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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서른 즈음에+거리에서 -김광석
작성일 : 13-05-25 00:50  글쓴이 : IN-BEST
조회 : 1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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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At around age 30 - 이해리 Lee Hae Ri - 다비치 Dav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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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7 21:40  답변  

김광석 : 1996년 1월 6일 노래말처럼 29세로 스스로 생을 마감

당근, 김광석의 오리지널도 좋지만...

이해리의 호소력있는 애잔한 음색과 가창력이 가슴에 젓어드네요.
이젠 정말 늙어간다 생각하니 얼핏 서글픔과 함께
지난 옛년도 옛친구들도 생각나고 !!

좋아 하는곡이지만 소화할 능력이 되지않아서리...
좋은곡 오염시키니 노래는 생략하고,

가수는 얼굴이 아니라 노래로 말한다, 이해리가 나를 울리네요... 쩐다 ㅠㅠ

    
13-05-28 00:26  답변  

이해리 노래 좋네요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