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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과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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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4-10-2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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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검증


과부 집에 도둑이 들어와 물건을 

몽땅 싸 들고 나가려고 했다.

 

그러자 과부가 말했다.

“물건만 가져가면 어떻게 해?” 

도둑은 과부를 즐겁게 해주고 달아났다.


그런데 이 도둑이 경찰에 잡혀 

강도 강간죄로 기소돼 

과부가 경찰에 참고인으로 

불려가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끝낸 후 경찰은 과부를 

돌려보냈는데 과부가 가지 않고 

경찰서 앞마당에서 머뭇거리고 있었다.


경찰관이 나와서 조사를 마쳤으니 

돌아가도 된다고 하니 과부가 

수줍은 듯 물었다.

 

 

“ 현장 검증은 언제 합니까? ”

                   

                                                                         

::: 요기는 독탕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거금 4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모레 칠순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라고 했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천5백원을 받고 5백원을 돌려주었다.


뜨거운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 몸이 날아갈 것 같았다.

목욕을 하고 나온 할부지는 '상쾌한 기분을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나?' 

 

곰곰히 생각하다가 옛날에 친구와 

놀러갔던 어느 과부집을 생각해냈다.


과부집에서 실컷 재미를 본 할부지가

남은 돈 5백원을 기분좋게 과부댁에게 

주고는 폼 잡고 나오는데...

 

과부댁 : 아니 이기 뭐꼬?

할   배 : 와? 뭐시 잘못됐나?

과부댁 : 5백원이 뭐시고? 

           남들은 10만원도 주는데...


할 배 : 이기 미쳤나? 이 몸을 모두 

         목욕하는데도 3천5백원인데...

         고 쪼깬한거 하나 씻는데 5백원도 많지!

과부댁 : 흐이구~~ 할부지야! 

 

 

 

거개는 대중탕이고... 

요기는 독탕아이가! 독탕~



고추복돌 君!


옛날, 어떤 마을에 39세 된 

까막 과부가 살았는데, 

재산은 많이 모았으나 얼굴이 박색이라 

사내맛 굶기를 밥 먹듯 했다. 


어느 해, 눈이 펑펑 내리던 겨울밤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을 가눌 길 없어 

그만 사십고개를 넘기지 못하고

 

건넛마을에 사는 高 씨, 秋 씨 두 젊은이를 

‘홀아비 서리’해 질탕한 한풀이 섹스를 하고 말았다. 


기분이 상기된 과부는 푸짐한 대접을 하고 

용돈까지 듬뿍 줘서 돌려보냈는데,  

뜻밖에 아이가 생겼다. 


할 수 없이 출생신고를 해야겠는데,

누구 핏줄인지를 몰라 고민 끝에 

두 사람의 성씨를 따서 ‘高秋’ 씨로 하고  

이름은 두 사람의 복을 다 받으라고

 

 

 

‘복돌’ 이라고 지었다고...


                                                

::: 개만도 못 한놈


옛날 어떤 과객이 날이 어두워지자 

잠 잘 곳을 찾다가 어떤 외딴집을 

발견하고는 '아, 다행이구나' 

생각하면서 싸리문을 밀고 들어갔다.

 

과객 왈, “주인장, 날은 저물고 길은 멀고 하니 

하룻밤만 좀 재워주시오.” 하자 

 

방문이 열리며 안주인이 말하기를...

“가까운 곳에 인가도 없고 나 혼자 사는 집이라, 

외간 남자를 재워 드릴 수가 없소.” 

 

그러자 과객 왈...

“가까운데 인가도 없다면서 

못 재워준다면 난 어떡하오. 

부디 부탁이니 하룻밤만 묵고 가게 

해 주시오” 하고 연방 사정하였다. 

 

그러자 안주인이 말하기를... 

“건넌 방에 하룻밤만 묵게 해 드릴 테니까 

주무시고, 혹여 혼자 사는 수절과부 라고 

밤에 자다가 건너와 수작을 부리면 

개같은 놈이 되오” 하고 못을 박았다. 

 

과객은 건넌방에서 하룻밤을 묵는데, 

도대체 잠이 오질 않아 밤새워 고민을 하였다. 

건너가 희롱을 해볼까 생각하다가 

안주인의 “개 같은 놈이지요” 

라는 말이 자꾸 떠올라 건너가지 

못하고 날이 새버렸다. 

 

아침에 안주인에게 

“신세 잘 지고 갑니다” 하고 돌아서는데, 

안주인이 뒤통수에 대고 하는 말... 

 

 

“이 개만도 못한 놈 ~!!!” 

     

                                                                                        

::: 진정한 고수


옛날 어느 고을에 절세미인인 

수절과부가 있었다.

하도 꼿꼿해 아무도 수작을 걸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과부와 하룻밤을 자면 

5만냥을 주겠다는 사람까지 나왔다.


그 소식을 들은 한 선비가 장담을 했다.

“일주일만 시간을 주면 그 과부랑 자겠으니 

그 5만냥이나 잘 보 관해 두소. ”

그 날 저녁 그 선비는 밤 늦게 

그 과부집을 찾아 갔다.

 "똑똑..!!"

 "누구세여?"

빼꿈이 내다 보는 과부 면전에 대고 

 

그 선비는 “오입 !” 이라고 외치고 냅다 도망쳤다.

"별 미친 넘 다 보겠네.."

 

과부는 혼잣말로 중얼 거리고 문을 닫았다.


그 다음 날 밤도, 또 다음 날도 찾아가서 

꼭 같은 행동을 하였다.

그러기를 엿새가 지나고 일주일이 되던 날...

선비는 5만냥을 약속한 사람과 

친구들을 대동하여 과부집을 찾아 갔다.

 

그리고 대문을 똑똑 두드리자 말자 

과부가 먼저 달려 나와  꽥 소리쳤다.

 

 

“너 또 오입하러 왔지~!!”



::: 과부와 호떡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고 

어린 3남매를 둔 과부가 생계를 위해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되었다.

 

혹독한 추위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 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1000원"이라고 과부는 대답했다.


그러자 그 노신사는 지갑에서 1000원짜리 

지폐 한 장을 꺼내 과부에게 주었다. 

그리고 그냥 가는 것이었다.

 

“아니, 호떡 가져 가셔야죠”라고 

과부가 말하자, 

노신사는 빙그레 웃으며 “아뇨 괜찮습니다” 

하고선 그냥 가버렸다.


그날은 '참 이상한 사람도 다 있구나?' 

하고 무심코 지나쳤다. 

그런데 이튿날 그 노신사가 또 와서 

1000원을 놓고는 그냥 갔다.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1000원을 놓고선 

그냥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이 다 가고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며 

함박눈이 소복이 쌓이던 어느 날.

그날도 노신사는 어김없이 찾아와 

빙그레 웃으며 1000원을 놓고 갔다.


그때 황급히 따라 나오는 과부의 얼굴은 

중대한 결심을 한 듯 상당히 상기되어 있었고 

총총걸음으로 따라가던 과부는 

수줍은 듯… 하지만 분명히 말했다. 

 

 

“저… 호떡값이 올랐거든요.” 

 


::: 어느 과부의 앵콜


동두천에 살고 있는 어느 과부가 있었다. 

그 과부는 남편을 교통사고로 여의고 

3년 동안을 수절하다 어느 날,

 

젊은 흑인을 만나 오랫동안 지켜오던 

지조를 잃고 말았다. 

하지만 오랜만에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한 

그녀는 그만 모든 체면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모처럼 한바탕 살을 불태우고 나서 '

다시 한번 하고 싶어!'

영어로 말을 해야겠는데 영어를 몰랐던 터라 

한참을 고민 고민 하다 

 

갑자기 생각 난 영어 한마디!

 

 

“앵콜 !”  “앵콜 !”  또 “앵콜 !” 

 

 

::: 재미는 지가 보고


깊은 산속 작은 암자 뒤뜰에 

큰 감나무가 있어 가을이되면 

나무하러 갔던 나뭇꾼들이 따먹곤 했다.

 

어느날 할배가 나무하러 갔다가 

감을 따먹기 위해 감나무에 올랐는데

인기척이 있어서 감나무 위로 올라가 

나뭇잎 속으로 숨었다.


조금 있으니 젊은 이 소룡스님이

불공 드리러 온 여자를 데리고 와서 

수작을 벌였다. 


"안돼요 ! 나는 혼자사는 과부라 

만약 임신을 하게 되면 소문이 나서 

동네에 살지도 못하게 된단 말이에요."

"그런 것은 걱정 마시오. 

내가 다 알아서 처리할 테니..."


그렇게 협상이 되었는지 두 사람은 

허겁지겁 옷을 벗어 던지고 신바람을 낸다. 

 

한참후 일을 마친 여자는 걱정스레 말한다.

" 만일 임신이 되면 어쩌지요?"

" 걱정 말아요. 저 높은데 계시는 

그 분이 잘 해결해 주실 겁니다." 

 

그러자 감나무에 숨어있던 할배  흥분하여 

소리를 버럭 질렀다.

 

 

"뭐라꼬... 재미는 지들이 보고 

책임은 내가 지라꼬?"

 

 

#오늘의 명언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 않은 사람보다 오래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려있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 제임 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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