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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보 입동(立冬)뜻, 유래(由來), 풍습(風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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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5회 작성일 24-11-0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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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立冬)뜻


입동은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절기로, 

태양황경이 225도가 될 때이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24년에는 11월 7일에 해당되며, 음력으로는 

10월 초 무렵이다.


밤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 이후 기온이

떨어지고 겨울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를 의미(意味)한다.


입동(立冬)은 주로 김장을 담글 시기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입동(立冬)을 그리 중요 시 

여기지 않는다.


겨울철에 풀이 말라 다른 먹이가 없어서 주로 볏짚을 

썰어 쇠죽을 쑤어 소에게 먹이로 주기 때문에 

추수하면서 들판에 놓아두었던 볏짚을 모아 

겨우내 소의 먹이로 준비했다.


일단은 겨울의 시작으로 여겨지지만 입동(立冬) 

무렵까지는 최고기온이 15도 안팎으로 오르기도 

하는 등 온화한 편이고 겨울 추위를 딱히 

보이지도 않는다.


여느 24절기가 다 그렇듯 실제 시작은 더 늦어 

소설 무렵에 겨울이 시작된다. 

다만 강원산간과 강원영서북부, 일부 충북은 

입동(立冬)이 겨울이다. 


옛 문헌에서는 입동(立冬)을 “천지가 차가워지기 

시작하여 만물이 움츠러드는 때"라고 표현하며,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과 움츠러드는 식물들을 통해 

겨울의 시작을 알린다.


옛날엔 시골에서 고사(告祀)를 많이 지냈으며 

대개 음력으로 10월 10~30일 사이에 햇곡식으로 

시루떡을 만들고, 제물을 약간 장만해서 곡물을 

저장하는 곳간과 마루, 소를 기르는 외양간에 

고사를 지내고 나면 농사철에 애를 쓴 소에게 

고사(告祀) 음식을 가져다주며 이웃들 간에 

나누어 먹었다고 한다.


제철 음식으로는 한라봉, 굴, 과메기, 시래기 된장국, 

시루떡, 추어탕, 소고기무국, 신선로, 가리비, 꼬막, 

유자, 사과, 딸기 등이 있다.

가끔 11월 8일에 오는 경우도 있다.

단, 이 시기는 입동(立冬) 전이므로 절기상으로는 

늦가을이다. 

그러나 이미 가을의 마지막 절기를 지났으므로 

낮의 길이가 10시간대로 줄어들고 있는 시기이다.


입동(立冬)의 유래(由來), 풍습(風習)

입동(立冬)의 유래는 고대 중국에서 시작됩니다. 

고대 중국에서는 천문 관측을 통해 계절 변화를 

파악하고 농사를 지었으며, 이러한 관측 결과를 

바탕으로 24절기를 만들었습니다. 

입동(立冬)은 춘분점을 기준으로 태양이 황경 

225도에 도달하는 시기를 말합니다. 


한국에서는 입동(立冬)이 되면 겨울맞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김장을 담그고 땔감을 마련하며 겨울나기를 위한 

채비를 했죠. 또한, 입동(立冬)에는 다양한 풍습이 

존재했습니다. 


예를 들어, 입동(立冬)에 굴을 먹으면 겨울 동안 

몸이 건강해진다는 속설이 있었고, 

입동(立冬) 날에 첫눈이 오면 풍년이 든다는 

속설도 있었습니다.


입동(立冬)은 단순한 절기가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삶과 깊이 연결된 문화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겨울을 맞이하는 설렘과 함께, 농경 사회에서 

입동(立冬)이 가진 중요성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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