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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화 올해의 사자성어 도량발호(跳梁跋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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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54회 작성일 24-12-12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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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발호(跳梁跋扈) 

“제멋대로 권력 부리며 날뛴다"


전국 대학교수 1천86명 설문…"비상계엄 전 

조사지만 현 상황 맞아떨어져"


2위는 '후안무치(厚顔無恥)


3위 '석서위려(碩鼠危旅) 각각 선정(選定)


전국 대학교수들이 올해를 대표하는 사자성어로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뛴다'라는 

뜻의 ‘도량발호'(跳梁跋扈)를 꼽았다.


교수신문은 전국 대학교수 1천86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25일부터 이번 달 2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의 사자성어 1위로 

도량발호(跳梁跋扈) (41.4%)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도량발호(跳梁跋扈)를 추천한 정태연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는 권력자들이 자신이 권력의 

원천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어 이 사자성어를 

올해의 사자성어로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도량발호(跳梁跋扈)를 추천한 정태연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는 권력자들이 자신이 권력의 

원천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어 이 사자성어를 

올해의 사자성어로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12·3 (비상계엄 사태가) 

일어나기 전 설문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황에도 맞아 떨어진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삐뚤어진 권력자는 권력의 취기에서 

깨어나야 한다"며 "최악의 사례가 지난 3일 

심야에 대한민국을 강타한 비상계엄령(非常戒嚴令)

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야만적 행위가 아직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가능하다는 사실이 섬뜩하고 참담하다"며 

“권력을 위임한 국민이 그 권력을 다시 회수하기 전에, 

우리 사회의 많은 권력자는 권력의 취기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2위는 '후안무치(厚顔無恥) (28.3%)가 차지했다. 

낯짝이 두꺼워 부끄러움이 없다는 뜻이다.


3위는 '석서위려(碩鼠危旅) (18.5%)로, 

머리가 크고 유식한 척하는 쥐 한 마리가 

국가를 어지럽힌다는 의미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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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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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BEST님의 댓글

IN-BEST 작성일
'2024.12.03 밤10시25분 계엄령 

미친 모지리ㅅㄲ 때문에 ... 국격과 경제가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