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9988 복상사(腹上死) - 어머님 오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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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 먹은 노인이 비아그라를 먹고
바람을 피우다 복상사를 했다.
그런데 거시기만 죽지 않고 서 있었다.
문제는 거시기 때문에 도저히 관 뚜껑을 닫을 수 없었다.

고민고민하던 큰 아들이
한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그러고는 죽은 아버지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한마디를 했더니
아! 글쎄 발딱 서있던 거시기가
샤르르르… 죽었다.
아들이 한 말은?
“아버님! 어머님 오셨습니다….”
::: 복상사의 등급 :::
-매춘을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은
"횡사" 라고 하고... (5등급)
-처음 만난 사람과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을
"객사" 라 하며... (4등급)
-과부와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은
"과로사" 라고 하고... (3등급)
-애인과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을
"안락사" 라고 하며... (2등급)
-조강지처와 화락하다 복상사 하는 것을
"순직" 이라고 하는데...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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