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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당돌한 여학생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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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4-10-06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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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늦은 오후,


무섭게 생긴 아줌마가 버스를 탔다.

버스 안은 승객들이 많아서 

빈 좌석이 없었다.


아줌마는 버스 안을 한번 둘러보더니,

자리에 앉아 있는 한 여학생 앞으로 갔다.

여학생은 

모른 척하고 창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투덜거렸다.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나이 많은 사람이 서 있으면 

양보를 해야 되는데

좀처럼 양보를 안 한단 말이야."


 

그러자 여학생이 말했다.


"그럼 아줌마가 할머니라도 된단 말이에요?"


화가 난 아줌마,


"아니, 어른이 말씀 하시는데 어디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 있어?"

 

라고 소리 지르자,

그 여학생이 다시 말했다.

 

 

 

 

 

 

 

 

"그럼 아줌마는 

눈을 네모로 뜰 수 있어요?"


여학생의 판정승 ~!!! ㅎㅎㅎ...


Counting Crows   Big Yellow Ta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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