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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부부 시리즈 #A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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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4-10-20 15:25

본문

  

  

  여자의 질투심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

“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열이 오른 아내가… 
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남편 왈….

“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했잖아.”
“허~~걱.”

 

 
  남편과 옆집 아줌마

 

아내는 잠을 자다가 눈을 떠서 

남편이 누워 있는 옆자리를 보았다.
근데 남편이 일어나 앉아 작은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뇌리를 스쳐가는 예리한 여자의 육감.
"분명 여자다. 내용은 안 들리지만
전화의 목소리는 여자가 맞다".
아내는 계속 자는 척을 했다.

남편이 옷을 걸치고 나가려 할 때
아내는 큰 소리로 말했다.
"어떤 년이야?"
남편은 당황하며 말했다.
 "옆집 아줌마!"

아내는 울컥 화가 치밀어 올랐다.
"이 나쁜 놈아! 
왜 하필 옆집 소영이 엄마야?
내가 그년 보다 못한 게 뭐야!"
"뭐래는 거야? 금방 빼고 올게."

"뭐? 금방하고 온다고? 아이고 분해.
지금 나가면 다시 못 들어와! 왜 나가?"
"왜 나가냐고?"
"그래!"  여자는 소리를 바락 바락 지르며
최후의 경고를 날렸다.

 

이때 남편 왈, 

"차 빼 달란다. 이 화상아!" 

 

 

 
  엽기적인 부부

 

의사라고는 한 명밖에 없는 
작은 시골마을에 밤이 찾아왔다.

 자정쯤 되었을까? 막 잠이 든 의사부부의
침실에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리는 것이었다.


“선상님! 큰일 났시유!”
의사가 극도로 흥분한 아주머니를 
진정시키면서 말했다.
“아주머니,차근차근 말씀해 보세요!”

 

“글씨,한 살 먹은 딸년이 거 무시냐…
콘돔을 한 움큼이나 삼켰시유∼. 어쪄유?”

“이런… 잠시 기다리세요! 

제가 즉시 달려가죠.”

큰일 났다고 생각한 의사가 급히 
옷을 입고 있는데 다시 전화가 왔다.
“아주머니! 제가 지금 막 출발하는 길입니다.”

그러자 수화기 너머로 경쾌하게 들리는 
시골 아줌마의 대답.

“이제 됐어요! 애들 아빠가 
 다른 콘돔을 찾았네요∼.”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

 

 철수가 아내 순이의 생일 케이크를 
사려고 제과점에 갔다.
제일크고 화려한 케이크를 골라서 주인에게 말했다.

"케이크에 문구를 좀 넣어주세요. 
"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더 건강해지는 것 같소' 라구요."

"아, 한줄로 쓰지 말아주세요.
위에다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밑에는 '더 건강해지는 것 같소'
 "라고 써주세요...

잠시후 파티가 시작되었고 드디어 
케이크에 불을 붙일 시간이 됐다.

 흥분한 순이가 상자를 풀자 케이크 
맨위엔 이런 문구가 적혀있었다.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밑에는
  더 건강해지는 것 같소"


 

 
  리모컨TV를 보고있는데

  

리모컨이 작동이 안되어 건전지를 갈아 끼웠다.
뺄때는 쉽게 뺐는데 새로 넣으려니 잘 안들어갔다


옆에서 보던 마누라  한마디했다'
" 뭐든  제대로 넣는게 없어...
빼기는 잘 하지..."

겨우 넣고 났더니 거꾸로 넣어서 다시 뺐다.
"거봐, 아무렇게나 집어넣기만 하면 되는게 아냐, 
제대로 들어가야지"


다시 제대로 끼웠더니 이제 작동이 잘 됐다.
"거봐, 제대로 집어 넣고 누르니까  
소리도 제대로 나지"

 

낮잠이나 잘려고 TV를 끄고 방으로 들어 가니.

"저것봐, 언제나 혼자만 즐기고  잠든다니까"

  

 
  오늘밤은 나를 일본팀이라고 생각해줘

  

언제나 활기가 넘치다 못해 

처절함마저 배어 나오는 
한-일전 축구경기를 보고 있다.

전후반 내내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고
흥분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후끈후끈∼ 양팀은 서로
끊임없이 서로 집어넣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렸고,
결국 우리나라가 강력한 슛을 날려
골을 골문에 집어넣고야 말았다.

"골인∼"

들어가는 순간 환호하는 나에게

 

찬물을 끼얹는 마누라의 한마디.

"오늘밤은 나를 일본팀이라고 생각해줘."

 

  

 
  남편을 흥분시키는 주문


서로 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긴 열애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둘은 신혼 내 내 매일 밤을 뜨겁게 사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을 나누 는 횟수가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으로 밀려나 는 것이었다.

아내는 걱정이 쌓여,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가 이 사실을 털어 놓았다.

 

그러자 점쟁이가 종이를 내밀며 말했다.
“이건 약효 딱이야!

절대 이 종이를 훔쳐보지 말고, 남편에게 갖다 줘.
남편이 이 주문을 다 외우면 그날부터 
당신은 천상의 세계로 빠져들거야.”

아내는 얼른 그 종이를 받았다.
종이에 적혀있는 주문이 뭔지 슬쩍이라도
훔쳐보고 싶었지만 혹시라도 효력이 떨어질까 
두려운 마음에 조심스레 집으로 가져가 신랑에게 주었다.

그 종이를 본 신랑은 그날밤 부터 
다시 신혼때의 신랑이 되어 매일밤 뜨거운 잠자리를 나눴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꼭 그 주문을 남편이 외웠지만
아내는 그 주문을 들어선 안됐다.

하지만 아내도 사람인지라 궁금증을 견딜수가 없었다.
어떻게 남편이 신혼때로 돌아갔는지 너무 궁금했던 것이었다.

 

참다 못한 아내가, 그날밤 남편의 주문 소리를 엿들었더니 

남편은 이렇게 외우고 있었다.

“이 여자는 내 마누라가 아니다.
 이 여자는 내 마누라가 아니다.”
 

 


 
   니네 아빠 꼬리가 저 정도면

 

아빠와 엄마와 함께 목욕하다가 아빠의
가운데 물건을 보고 아들이 궁금하여 믈었다.


"아빠, 가운데 그게 뭐야?"
"응, 그건 아빠 꼬리야."
엄마가 얼른 일러 주었다.


며칠 후, 동물원엘 갔는데 말 가운데 커다란 게
매달려 있는 것을 본 아들이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아빠 꼬리가 왜 저기 매달려 있어?"

 

"어이구, 이 녀석아 그건 말꼬리야.
 

"니네 아빠 꼬리가 저 정도면 
  내가 무슨 여한이 있겠냐?"
 

 


 
  한번은 땀이나고, 한번은 한기가 돌고

 

초로의 부부가 정기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 
남편의 검사결과를 놓고 의사가 말했다.
의사 : 당신의 건강상태는 아주 좋군요. 
또 상담하실 문제점은 없나요?


남편 :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아내와 
잠자리를 하는데 항상 첫 번째는 땀이 많이 
나면서 덥고, 두 번째에는 한기가 들고 춥거든요.
이게 무슨 병일까요?


의사 : 거 참 이상하군요. 
좀 더 연구해보고 말씀드리죠.


남편이 나가고 부인이 들어왔다.
의사 : 사모님의 건강도 아주 양호하군요.
생활하실 때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까?

부인 : 예, 특별히 아픈 데는 없어요.
의사 : 그런데, 남편께서 잠자리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요.
첫 번째에는 땀이 나고 더운데 

두 번째에는 춥고 한기가 든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부인 : 빌어먹을 인간 같으니!

그 사람은 일 년에 항상 두 번 한답니다.
첫 번째는 7월에 하고, 두 번째는 12월에 ... ㅠㅠ

 

 

 
  대낮에 집에 온 남편

 

퇴근 시간이 아닌데 남편이 왔다.
남편은 들어오자 마자 커튼을 쳤다.

남편: 빨리 이불펴~
아내: 아니 왜 이렇게 일찍 와서는?
 퇴근 시간은 멀었는데…?

남편: 빨리 이불부터 내려~!
아내: 어머나. 이 이가 .
남편: (이불속으로 들어가며) 이리와~
아내: 어머, 어머 (끌려 들어갔다).
           

남편:  봐라. 이 시계 야광이다! 히히히!
 

 

 
  기회는 딱 세번

 

40대 중반의 한 사내가 최근 들어
거시기가 힘도 없고, 말도 잘 안들어
아내와 사랑을 나누어 본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했다.

고민 고민하고 있던 중.
어제 밤에 신령님을 만났다.
 
신령님 왈  "네가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구나"
사내 왈 : 제가 이만코 저만코 해서 요즘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결이 안 될까요?
신령님 : 그래. 내가 니 고민을 해결해 주마.
지금부터 기회는 딱 세 번이다. 
잘 활용하거라.

네가 '빵' 하면 거시기가 설 것이고
네가 '빵빵'하면 죽을 것이다."

오늘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난 사내
간밤의 꿈이 긴가민가하여 식탁에 앉아서
혼자 조용히 "빵" 해 보았다.
근데 이게 웬일인가~!!!

평소에는 힘도 없던 거시기에
힘이 팍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

그런 상태로 출근할 수 없는지라
"빵빵"하고 외쳐서 주저 앉혔다.

회사로 차를 몰고 가고 있는데
교차로에서 옆에 있던 차가
크락션을 "빵"하고 울렸다.
헉~~~!

이번에도 또 사내의 거시기에
힘이 팍 들어가지 않는가.
하는 수 없이 자신의 차 크락션을 "빵빵"하고
눌러서  잠재웠다.
이제 남은 것은 단 한번의 기회 밖에 없다.

불안한 사내는  퇴근길에는 차가 안 다니는
뒷길로만 뒷길로만 해서 겨우 집에 도착했다.
 

저녁을 먹고는 샤워를 깨끗이 한 다음
침대위에 누워 "빵"하고 외쳤다.
그러고는 거실에서 "어여쁜 당신"을 보고 있는
아내를 불렀다.

"여보. 어서 안방으로 와ㅡ;
"저 양반이 오늘은 왜 자꾸 불러샀노?"


방으로 들어온 아내가 남편을 보자마자 
감격하여 이렇게 외쳐 버렸다. 

"우와~! 당신 오늘 "빵빵" 하네요."


이 일을 우짜모 좋노. 한번도 사용을 못했으니...
지지리도 복도 없는 넘- ㅉㅉ  

 


 
  장애인 수당도 탈 수 있었을 텐데 ㅠㅠ


퇴직한 노신사가 사회보장 수당을 신청하려고
사회보장 사무소를 찾았다.
카운터에 앉아있던 여직원이 그의 나이를 
확인하기 위해 운전면허증 제시를 요구했다.
바지 주머니를 더듬던 신사는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을 깨달았다.


그는 여직원에게 미안하지만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집에 갔다가 다음에 다시 와야 하겠소."


그러자 여직원이 말했다 . 
"셔츠 단추 좀 풀어보세요."
신사가 셔츠 단추를 풀고 곱슬곱슬한 
은발의 가슴 털을 보여주었다.

여직원은 "가슴털이 은색이니 
충분한 증거가 되네요"
라고 말하면서 신사의 신청을 접수해주었다.

집에 돌아온 신사는 아내에게 사회보장 
사무소에서 있었던 일을 신나게 이야기했다.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바지를 내리지 그랬어요. 그럼 분명 장애인
수당도 탈 수 있었을 텐데."

 

  

 
  당신이 이기고 말았어 - 악몽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땀을 뻘뻘 흘리는 것이다.

부인: 당신 왜 그래요?
남편: 나 지금 끔찍한 악몽을 꾸었어.
부인: 무슨 꿈요?

남편: 이효리와 당신이 나를 차지하려고 싸우다가 

결국은 당신이 이기고 말았어.

  

 
  출입금지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침대에 실려가는
임산부 곁에는 남편으로 보이는 듯한 
남자가 있었다.

"여보, 여보, 조금만 더 참아."
"아아아아아악."
임산부를 실은 침대가 분만실로 들어가자
남편이 함께 들어가려 했다.


그때 간호사가 나서서 남편을 가로막으며 말했다.
"여기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입니다.
밖에서 기다려 주세요."

그러자 남편이 정색을 하며 말했다.

"제가 그 관계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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