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我斷想 Mr. Mobile-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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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너는 설레임으로
내 몸의 한 부분을 자리하고 있다
네가 작은 진동으로 나를 깨울때
맑은 신호음으로 나를 부를때
행복한 미소는 바람처럼 여정을 꿈꾼다
되돌아 앉은 너의 무심함으로
스스로 만든 덧에 걸린 어리석음에
마음은 상처받은 짐승처럼 서성거리고......
집 떠나 기약없는 방종한 남편을
언제까지나 소중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착한 아낙처럼,
다시 너의 떨림이
나에게 닥아오기를 고대하는
안타카운 발돋움의 사나이는
낮달처럼 창백한 얼굴로
비에 젖은 감성사전을 모자이크 한다.

'2005.04.09 + INBEST
그냥 걸었어
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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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N-BEST님의 댓글
IN-BEST 작성일"MOTORORA STAR-TEC"
위 사진은 로고 + 심볼 : 금장 / 한정판으로,
원 가격에 20만원 웃돈주고 ...,
실속없이 겉폼잡는 모지리 !!!!!~
지금은 서랍에서 딩구는
추억의 애물단지,
버리자니 본전생각에 ..., ㅠㅠ
지난 추억이나 철지난 물건이란 ...,
때때로 아련함과 막막함으로!!!~








